부안김씨 종친회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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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실 작성일14-09-19 16:17 조회8,8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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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민속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수입니다.
 
저의 부친은 형주이시고, 저는 5녀중의 한 명입니다.
저의 사촌들은 철,균자를 항렬자로 사용합니다.
 
할아버지의 제적등본을 보고 있다가
부안김씨 종친회사무실에 방문하고 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지금은 다시 일본으로 가기 때문에 어렵고
차후에 방한하는 경우에는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지난 2014.9.12(금)에 점심 무렵에 걸려온 연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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