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 수정 요청 및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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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랑 작성일17-10-02 20:47 조회14,45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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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년과 호적이 달라 실제 생년으로 수정을 요청합니다. 실제 생년월일은 1975.11.14.이며 호적은 잘못 등재(1974년)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족보에도 실제 생년인 1975년(을묘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고 싶습니다. 부안김씨로 족보를 발간하더라도 부령이라는 본관명은 괄호 안에 넣어서라도 병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종친들께서도 제적등본 등을 떼면 본관이 부령으로 표기된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관의 표기에 관한 주장이 다르다 하더라도 다른 의견을 포용하는 마음가짐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족보편찬위님의 댓글

족보편찬위 작성일

가족부의 본관은 관에서는 관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1만명 넘는 외국인에 의한 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주에 사는 외국인이라면 전주김씨, 전주이씨, 전주최씨, 전주박씨 등으로 창성창본이 가능합니다.
경주에 사는 외국인이라면 경주김씨, 경주이씨, 경주최씨, 경주박씨 등으로 창성창본 가능하지요.
물론 어처구니 없지만요.

족보는 가족부(호적은 폐지되었고, 가족부로 변경)에 나와있는 본관명과의 일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안김씨 최초의 족보인 1584년 발간 갑신보의 제목은 "만력갑신 부안김씨족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족보명칭은 부안김씨와 부령김씨로 나뉘어서 사용되었고,
부안(령)김씨 , 부령(부안)김씨 OO공파공보 등으로도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무술보와 여기 연구소에서 추국하는 것은
최초의 족보인 갑신보의 명칭사용을 따르고 있으며
1990년도 발간된 거의 대부분의 보첩 책자에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주이씨는 완산이씨, 완풍이씨, 완주이씨 등 다양하게 사용되지만
"전주이씨"로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족보편찬위님의 댓글

족보편찬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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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랑님의 댓글

스타랑 작성일

전에 제가 휴대폰 판매점을 할 때 형님께서 저희 판매점에서 휴대폰을 구매하신 적이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휴대폰 번호는 010-4452-4022입니다. 마이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수정하려고 했는데 아버지의 함자가 입력되지 않아 수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본관명에 관한 의견은 넷상에서 같은 문중의 어린 학생의 글로 기억이 되는데  '부령김씨와 부안김씨가 같느냐, 다르냐' 하는 글을 읽은 기억도 있고 다른 종친들의 의견도 읽어 본 적이 있어서입니다.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는 문제라 그만큼 갈등의 요소도 큰 것 같아 언급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의견이 다르더라도 배척하거나 갈등하기보다 가능한 한 현실과 명분을 조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계좌번호를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입금하겠습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족보편찬위님의 댓글

족보편찬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연락처 확인되어 보기권한 다시 부여해 드립니다!!!

스타랑님의 댓글

스타랑 작성일

족보는 수정이 되었는데 인터넷족보에서는 아직 실제 생년(1975. 을묘년)으로 수정이 안된 것 같습니다.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족보편찬위님의 댓글

족보편찬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인터넷족보는 11월 중순 이후에 수정되어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