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안김씨족보를 만들어 준다며 연구소를 사칭하며 

연구소가 발행한 무술보에 등재되지 않은 배우자와 자녀를 

등록해 주겠다며 접근해 피해를 본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대개 임의로 연락을 했다가 이야기를 주고받은 내용으로

종친님의 종사 활동의 미안함을 들춰서 20-30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의 비용을 갈취당할 수 있으니 

반드시 부안김씨연구소인지 확인하시고

응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도에 부안김씨족보를 여려권으로 발간한 곳은

201 8년 무술보 발간한 곳인 "부안김씨연구소"가 유일합니다.

만약, 이러한 접근 사례가 있다면

연구소에 신고해 주세요!!!

최근에 서울 은평구 소재 "O보 족보편찬회"가 있으며,

송파구 소재, 성동구 소재 동일한 상호인 "O보 나라" 

인천에도 활동하는 사기업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