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음 불편한 서신에 대한 의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족보편찬위 작성일18-10-13 11:24 조회24,045회 댓글0건

본문

제목 : ​최근 마음 불편한 서신에 대한 의견

​

저에게도 편지가 왔습니다.

읽으면 거북스런 내용으로 말도 되지 않는 사항을 지적하며

위보라는 둥, 대종회 숭인도 없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는 둥

일고의 반론할 가치도 없는 수준의 내용입니다.

​

어린이 동화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덫어 걸려 꼬리 잘린 여우가​ 본인이 꼬리가 없으니

"모두들 꼬리를 자르면 홀가분하고 편하다"고 있는 꼬리를

자르라고 하다가 비난을 받고 마을에서 쫓겨난다는 ​결론이죠.

​

1584년 갑신보​ 발간이래로 많은 선조님들께서 대동보를 발간하기 위해

여러차례 시도를 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결국 대동보는 만들어지지 못했습니다.

​

숱하게 무술보가 못나올 것이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무술보가 발간되니

이제는 위보라고 주장합니다.

자기도 잘 알 것입니다.​

족보는 등재를 신청한 사람 위주로,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의 내용만 수록된다는 것을.

족보에 등재되는 것은 출생신고하는 국가적 시스템과는 다릅니다.

​

당연히 첫번째 책자이니 안실린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발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인터넷으로 등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10년 뒤에나 그 이후로 다시 대동보를 발간하자는 의견이 모아지면

이 인터넷족보를 바탕으로 발간하면 아마도 쉽게 가능할 것입니다.

따로이 족보를 만드려고 수고하는 것보다 말이죠.

​이번 발간은 아쉬운대로 많은 부분을 일부러 제외한 것도 있습니다.

시비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부분들이 특히 그러합니다.(문헌, 사진 등)

​

부디 종친간의 분란을 야기하고, 종중을 혐오스럽게 ​만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십시오.

​

눈길을 처음 가는 이는 함부로 걷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뒤에 따르는 이가 그 발자취를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활동하시는 분들의 뒤를 이어 저같은 젊은이들이

향후 종사를 관장하지 않겠습니다.

​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부안김씨족보 무술보편찬위원회

부안김씨족보연구소

부안김씨카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