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김씨 족보가 드디어 힘찬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족보편찬실 작성일16-12-06 08:27 조회10,98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부안김씨 족보가 드디어 힘찬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12.2 금요일 오전11시 부안의 아리울명품한우 식당에서
부안김씨족보 무술보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창립총회에서 연기한 임원선출을 했습니다.
편찬위원장 김병근(33년생, 전주)
감사 김종일(49년생, 전주)
사무국장 겸 편집위원장 김형선(67년생, 고양)
그리고 조만간에 다른 임원진이 구성 발표될 것입니다.
또한, 각파종회 및 대소문중과 모든 종친에게 족보발간에 대한
안내문이 부안저널(부안지역 신문)과 안내문 형태로 발송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편찬위원회에서 현재 확보하고 있는
5천여 명의 연락처 외에도 많은 종친의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정보를 편찬위에 알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부안김씨족보 무술보 편찬위원회
편찬위원장 김병근
집행 사무국장 김형선 배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