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형영 종친 별세(1944년생, 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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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위 작성일21-02-16 06:05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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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영 시인은 우리 종친 중 자랑이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021년 2월 15일 종친님은 투병 중임에도 그간의 시들을 엄선해 엮은 시선집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 햇살을'이라는 책을 출간하는 날이었습니다.

 

부안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소설가 김동리선생으로부터 소설을 사사 받았고,

시인 서정주, 박목월, 김수영 선생등으로부터 시를 사사했습니다.

 

1970년대에 30여년간 월간 '샘터'에서 근무했으며

동인지 활동을 꾸준히 해 오셨습니다.

 

독실한 카촐릭 신자로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며, 시신은 기증하였습니다.

따로 발인은 없습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순옥 여사와 두 아들 상명, 상조씨가 있습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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