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들간의 촌수계산까지]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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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보편찬실 작성일15-05-11 14:52 조회7,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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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김씨 인터넷족보로 외손들간의 촌수계산까지]성공하였습니다.
 
오늘 당산동 사무실에 경주김씨 한 분이  오셨습니다.
 
마침 정모 회장님과 모두 어머니가 "부안김씨"라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참 별일도 다 있지요!
 
부안김씨 종친을 찾을래도 힘든데....
외가가 서로 부안김씨인 분들이 부안김씨인 저와 삼자 대면이라니!!!
 
정모 회장님은 이미 부안김씨 인터넷족보가 구축된 것을 알고 계시고,
이미 인터넷족보에서 어머님 함자와 외할아버님 휘자를 확인하셨고
본인의 이름까지 등재된 것을 알고 계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제게 또다시 문의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김환영 사장하고 나하고 몇촌인지 알아봐 달라는 것입니다.
 
같은 군사공의 자손으로
63세 종자항렬(승지공파)과 64세 원자항렬(사직공파)로
아재-조카 사이였고 41촌간이었습니다.
 
세상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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